🧩 레벨 정보

• 레벨 번호：29
• 문제：입체를 고려하면 8개 있으므로 8을 입력
• 난이도：중급

🎯 목적

평면도뿐만 아니라, 입체로 이미지하여 수를 세고 "8"을 입력하여 정답을 맞춘다.

📝 풀이 절차

1. 화면에 표시된 도형을 잘 관찰하고, 단순한 사각형의 집합이 아닌 '정육면체(주사위와 같은 입체)'로 상상한다.
2. 정육면체에는 '모서리(꼭짓점)'가 몇 개 있는지 생각한다. 평면에서는 보이지 않는 모서리도 머릿속에서 입체적으로 보완해 센다.
3. 정육면체의 모서리는 위의 네 모서리에 4개, 아래의 네 모서리에 4개, 총 8개 있음을 깨닫는다.
4. 숫자 입력란을 누르고, "8"을 입력한다.
5. 입력 후, 결정 버튼(OK/체크마크 등)을 눌러 클리어한다.

💡 힌트

• 평면의 사각형 수가 아니라, 그 도형을 입체로 생각해 보자.
• 주사위를 상상하고, 그 '모서리'가 몇 개인지 세어봐.
• 위의 네 모서리와 아래의 네 모서리를 합쳐서 생각하면, 총 몇 개의 모서리가 될까?
• 보이지 않는 모서리를 포함한 '입체로서의 모서리 총수'가 답이다.

🧠 해설 · 포인트

이 문제는, 화면상의 도형을 단순한 평면 도형으로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깊이가 있는 입체(정육면체)로 생각하는 발상력을 시험하는 퍼즐이다. 평면에서는 부분적인 모서리만 명확하게 그려져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눈에 보이는 부분만을 세기 쉽다. 그러나 실제로는 뒤쪽의 보이지 않는 모서리도 포함한 '입체 전체'를 상상할 필요가 있다. 정육면체에는 꼭짓점(모서리)이 8개 있다. 이는, 윗면에 4개, 아랫면에 4개가 있고, 총 8개라는 구조가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문제 문장에 "입체를 고려하면 8개 있다"고 되어있는 것처럼, 입체로서 보완하여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8이라는 답에 도달할 수 있다.

🔍 흔한 실수

• 화면에 보이는 모서리(꼭짓점)만 세고 4나 5 등의 숫자를 입력해 버린다.
• 정육면체의 '면'의 수(6면)를 세서 6을 입력해 버린다.
• 변의 수(12개)를 세는 바람에 12 등의 다른 숫자를 입력한다.
• 문제를 잘 읽지 않고, 직관적으로 적당한 숫자를 입력해 버린다.

🎉 클리어 후의 조언

이 레벨을 클리어하면, 평면의 그림에만 얽매이지 않고, 입체로 사물을 이미지하는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다. 앞으로의 레벨에서도, 화면에 보이는 것 뿐만 아니라, 그 뒤쪽이나 깊이를 상상하는 발상이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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