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벨 정보

• 레벨 번호：101
• 문제：먼저 두 개의 구멍의 밸브를 탭하여 뚜껑을 닫는다. 쥐를 탭하여 안에 있을 때 밸브를 탭해 뚜껑을 닫는다.
• 난이도：보통〜약간 어려움 (타이밍 필요)

🎯 목적

쥐가 도망가지 않도록 구멍의 밸브를 조작하여 쥐를 안에 가둔다.

📝 해결 방법

1. 화면에 있는 두 개의 구멍(각각 밸브 = 뚜껑이 달려 있음)을 확인한다.
2. 먼저, 두 개의 구멍의 밸브를 각각 탭하여 두 곳 모두 뚜껑을 닫는다.
3. 쥐를 탭하여 쥐가 구멍 안으로 들어가도록 움직인다.
4. 쥐가 구멍 안에 들어가 있는 타이밍에, 다시 해당 밸브를 탭해 뚜껑을 닫아 쥐를 안에 가둔다.
5. 쥐가 밖으로 나가지 못하면 클리어.

💡 힌트

• 먼저 '구멍'과 '밸브(뚜껑)'가 어디에 있는지 잘 관찰하자.
• 쥐를 움직이려면, 쥐 자체를 탭해보자.
• 처음에 쥐가 아닌, 밸브(뚜껑)를 조작해야 한다.
• 두 개의 구멍 밸브를 모두 탭해두자. 하나만으로는 불충분하다.
• 쥐가 구멍에 들어가고 있는 '중간'이나 '안에 있는 동안'에 재빠르게 밸브를 탭해 뚜껑을 닫는 것이 포인트. 타이밍이 중요하다.

🧠 해설・포인트

이 스테이지는 순서와 타이밍이 포인트인 퍼즐이다. 텍스트에 거의 정답이 나와있지만, 실제 조작에서는 '어느 타이밍에 밸브를 눌러야 할지', '어느 구멍에 쥐가 들어가는지' 이해하지 못하면 성공하지 못한다. 많은 플레이어는 처음에 쥐를 쫒아가거나 한쪽 밸브만 닫고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정답은 처음에 두 구멍의 밸브에 집중하여 조작하고, 그 후에 쥐를 움직여 구멍에 들어가는 순간을 겨냥해 밸브를 다시 탭해 가두는 흐름이다. 동작 자체는 간단하지만,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 쥐가 튀어나오기 때문에 몇 번 시도하면서 최적의 타이밍을 잡아야 하는 스테이지이다.

🔍 자주 하는 실수

• 처음에 쥐만을 쫒아가며 계속 탭하고, 밸브를 아예 조작하지 않는다.
• 한쪽 구멍의 밸브만 닫고 만족하여, 다른 쪽 구멍은 열려 있는 상태로 둔다.
• 쥐가 구멍에 들어가기 전에 밸브를 닫아버려 쥐가 들어갈 수 없거나 다른 구멍으로 나가버린다.
• 쥐가 구멍에 들어가 있는 중간에 밸브를 닫지 못해 타이밍이 늦어 밖으로 도망가버린다.
• 드래그하여 쥐를 밀어 넣거나, 다른 아이템을 움직이려고 한다.

🎉 클리어 후 조언

쥐를 잘 가두었습니다. 순서(먼저 밸브, 그 다음 쥐)와 타이밍을 알면, 간단히 풀 수 있는 스테이지입니다. 다음 레벨에서도 지시문 안에 숨겨진 힌트가 있는지 주의 깊게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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